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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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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30 17:15| 조회수 : 315| 관리자

    김영랑 생가에서 '영랑시문학상' 수상한 문예창작학과 오봉옥 교수
  • 지난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강진군이 주최하고 (사)영랑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영랑문학제’가 영랑생가에서 열렸다.


    강진 대표 명소인 영랑생가와 주변경관을 무대로 영랑시인의 시 세계를 조명하는 것을 비롯 인문학적 감성축제 개최를 위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영랑시심포지엄, 전국영랑백일장, 전국영랑시낭송대회, 강진문학인시화전, 강진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됐다.


    영랑문학제의 하이라이트인 '제16회 영랑시문학상'에 우리 대학 문예창작학과 오봉옥 교수가 시집 '섯!'수상했다. 수상작품은 시집 <섯!>이다.





    본심 심사위원 김경복 문학평론가는 제16회 영랑시문학상에 오봉옥 시인 선정 이유를 밝히며 “민중시, 또는 노동시로 당대의 억압적 현실을 헤쳐 나가고자 분투노력한 오봉옥 시인의 시적 정신과 태도는 일제강점기 말 우리 민족정신을 억압하고 말살시키고자 했던 일본제국주의에 저항했던 김영랑의 시적 정신과 태도를 계승했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영랑시문학상 수상작의 작품 세계에서 또 하나의 진전을 이룬 쾌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영랑시문학상수상자 오봉옥 교수는 수상소감으로 “저는 오늘 다시 일제의 폭압 속에서도 변절하거나 숨어들기는커녕 독을 차고 살고자 했던 선생의 숭고한 뜻을 헤아려 본다”며 “영랑시문학상 수상자라는 그 영예로운 호칭에 걸맞게 부끄럽지 않는 삶과 시를 쓸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 문예창작학과 오봉옥 교수는 1985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했다. 시집 '지리산 갈대꽃', '붉은산 검은피', '나 같은 것도 사랑을 한다', '노랑'에 이어 최근 다섯 번째 시집 '섯!'을 펴냈다. 산문집 '난 월급 받는 시인을 꿈꾼다', 동화집 '서울에 온 어린왕자', 비평집 '시와 시조의 공과 색' 외 다수를 집필했다. 겨레말큰사전 남측 편찬위원을 거쳐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문학의오늘' 편집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시 '등불'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미래엔)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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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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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1 ~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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