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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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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10:14| 조회수 : 69| 학습조교

    [상담심리학과] 상심아이지 스터디 모임 후기
  • 안녕하세요. 상담심리학과입니다.



    지난 59일 서울디지털대학교 마포교사에서

    아이지5회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5회기의 메인 프로그램은 심리학 다큐 "착각의 진실"

    함께 시청하고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다큐의 첫 화두는 LA 폭동의 도화선이 된 '두순자 사건'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두순자'라는 한인 여성이 가게에 온 흑인 소녀를 범죄자로 오인하여

    총을 발사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입니다.


    보던 다큐를 잠시 멈춘 후, 시샵님께서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학우님들의 심리 상태를 맞출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손모양을 그려서 내면 옆 강의실에서 대기 중인 심리학자(?)께서

    결과를 해석해주실 거라구요.


     


    손모양만 그려서 내면 된다는 말에 다들 열심히 그리고 계십니다.


    다 그린 손모양을 봉투에 넣고 각자의 번호를 기억하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결과지를 받으셔야 하니까요. ^^


    봉투를 모아 옆 방에 가보니 그곳엔 미리 인쇄된 한 뭉치의 결과지(전부 같은 내용)가 있었습니다.

    두 부시샵이 학우님들의 봉투를 열어 손그림을 꺼내고 결과지를 한 장씩 집어넣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처음 설문지를 냈던 봉투 번호를 확인해가며 결과지를 배부하였습니다.

    결과지는 절대 옆 사람과 공유하지 않고 혼자만 보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학우님들의 대답은...??


    많은 학우님들께서 80~90% 일치한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이어서 결과지를 도로 걷어버렸습니다.

    가져가면 안되냐고 하시는 학우님들, 사진만 찍어가면 안되냐는 학우님들..

    .

    냉정하게 뿌리치고 결과지를 걷어와서, 멈춰놨던 다큐를 다시 재생하였습니다.

    다시 재생된 다큐 속에는 방금 진행했던 것과 똑같은 심리 실험 장면이 나왔습니다.

    결과지의 정체는 A유형 성격의 특징을 적은 것이라고 하네요. ^^


    이후에도 길을 물어보는 사람이

    중간에 성별이나 외모가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도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 심리 실험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뇌리에 콕 박힌 한 마디였습니다.


    최인철 교수님께서 일상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루어지는

    흔한 착각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말한 사람은 '상대방이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자기 중심성인 특징과 그로 인해 얼마나 흔하게 착각과 오해가 이루어지는지

    느낄 수 있었고 저 역시 왠지 마음 한 구석이 콕 하고 찔리더라구요.

     


    다큐도 보고 심리테스트도 하고 다소 늦어진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큐 시청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일을 살아야겠단 마음을 먹게 해준 다큐 속 장면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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